2008년 04월 19일
영어책 추천
영어책을 영작과 독해 위주로 좀 보려고 하는데, 무엇이 좋을까 하면서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하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는 정보는 발견할 수도 없다. 정작 중요한 건 찾기 어려운 법.
결국 직접 결정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결정하기가 편하다(더불어 자신이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이건 짐인가?)라는 의미에서 서점에 가기로 결정하고 수 회 왔다갔다를 반복.
집 근처라 영풍에 자주 가는 편인데, 거기서 흩어보면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책들을 일단 흩어보았다.
* 이 정도면 미친듯이 초보용도 아니다.
* 적절하게 볼 내용이 많다.
* 혼자 봐도 무방하다
* 보통 볼 수 있는 초보용이나 여백 많고 직접 써대야 하는 것이 아니다. - 저런 것 중에는 보통 수업 진도 나가기 용으로 막 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누군가가 옆에서 지도해가면서 해야 하는 그런 종류라면 정말로 혼자 하기엔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나서 그만두게 되는 경우가 많다.
뭐 자신이 자신을 평가할 때 초보도 아니지만 잘 한다고 절대 자신할 수도 없는 실력이기에(사실은 이런 말도 쓰기 어려울 정도), 선정의 기준에 대해서 너무 돌 날리지 않아주었으면 좋겠고(이 블로그 볼 사람도 얼마 없다는 거 알지만) 또한 선택할 수 있는 폭도 한정되어 있는 바, 누락되어 있는 숨은 보물들이 있을 지도 모르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는 거에 대해서 일단 양해부터 구한다. 그리고 한마디.
저 책 알바 아니에요. 출판사들이랑 아무 관련 없어.
맘 같아서는 요새 돈도 못버는데 알바짓 해서 돈 주면 감사지. 책 줘도 OK고.-ㅅ-a;;
**************
Word Smart for business
성공CEO로 가는 실전비지니스 영어
패턴활용 영문이력서 작성법
한국식영어의 허점과 오류
Perfect essay 10 rules
중학교영어로 비지니스의 달인...
영어글쓰기의 때깔이 달라지는 영어표현사전
외국계회사 이부장이 10년간...
외국인회사에서 꼭 필요한 영어 -임규원?넥서스
백선영의 오피스영어
CEO의 영어
비지니스 콩글리시 사전
계약영어
세계에서 통용되는 영문이력서
10일안에 영어면접 보기?
Harry의 영어면접클리닉
바로잡아야 할 한국식 영어의 오류
영어 글쓰기의 기본
영어 이디엄표현 (시사)
Nexus English Expression dictionary
춘향이 마돈나 만들기
영작문 classix
영문 Technical writing 지침서
100분 영작문
Apple writing
Writing smart
안정호의 영어 길들이기 ~영작/영역
베이직 영작문 플러스
**********
이상이 전부.
저기에서 '...'으로 처리한 건 제목이 길어서 그냥 저정도만 써놓고...라는 식으로 넘겨버린 책들인데, 저 정도만 해도 충분히 검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비슷한 제목이 있는 것은 작자나 회사를 옆에 어정쩡하게 써 놓았다. 보기는 안좋아도 그러려니.. 좀 괜찮고 꼭 봐둬야겠다 또는 사도 괜찮겠다 정도로 생각한 책들은 가장 위쪽에 한 줄 띄워놓고 써놓은 리스트들. 어디까지나 깊이 보지 않고 흩어보면서 괜찮겠다 생각한 것이니 너무 비판 일색으로 대처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저 책들을 조금씩 보면서 공부를 계속 해 갈 생각이다. 국립중앙도서관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일단 처져버린 실력도 있지만, 그런 것과는 다른 측면에서, 자기 개발을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안될 듯 하다. 앞날은...아직 닫힌 건 아니겠지?
조그만 희망이라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해야하나. 그렇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추락할 뿐이니까.라고 일단 자신을 충동질해본다.
# by | 2008/04/19 15:37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