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치킨 피자를 먹어보았다. 먹이

코스트코 피자에 드디어 새로운 맛이 추가.
양재점과 상봉점에만 추가되었다고 계산대 위에 안내문을 붙혀놓은 치킨 피자.
 
그냥 붙어있을 때 찍었어야 했나...랄까. 이미 손을 대서 그냥 적당히 찍었다.


역시 손과의 크기비교.
뭐랄까. 역시 다른 거대 피자들에 비해 코스트코 피자는 위에 올려져있는 것이 실하다. 튼실하다. 찰지구나(엉?)
맛은...고기는 많은데, 데리야키 소스에 범벅이 된 느낌이라, 닭의 맛은 잘 못느낄 형국. 그래도 먹는 느낌(이라고 쓰고 고기 씹는 느낌이라고 하는 그것)은 잘 난다. 조금 소스가 적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먹기 전에 일이 좀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래서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나쁘지 않다.
같이 먹은 사람의 말에 의하면, 한국 사람이 먹기엔 코스트코 피자들 중에서 제일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란 평도 나오긴 했는데, 어차피 그건 다 개인의 입맛에 달린 것이니 단적으로 말하긴 무리.

덤으로, 미스터도넛의 신제품인듯. 괴상한 센스를 보여주는...
사진 찍을 때 비닐을 고려하지 못해 번쩍거리는 것이....

덧글

  • 카이º 2011/05/03 20:23 # 답글

    미스도 완전 귀여운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코스트코 피자 답게 토핑 후덕하네요!!!!!
  • u-soldier 2011/05/03 21:07 #

    미스터도넛의 저 곰돌이는 속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뭔가 아쉬운 부분... 왠지 바바리안 크림이 들어있을 듯한 초코 코팅 곰돌이었는데말이죠.(먹어볼까 생각했던건, 저걸 물어보고 먹지 않기로 마음을 돌렸지만요) 코스트코는 역시 토핑은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 먹다 장난친 사진이 지인 블로그에 올라와있으니 그쪽도 잠시 링크를....
    http://irori.maru.net/blog/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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