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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net Haven - ?Soldier's Den</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link>
	<description>격투게임과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한 사람의 블로그.
This is the house nobody lives
(by Rob Zombi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7 Nov 2008 09:37: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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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net Haven - ?Soldier's 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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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투게임과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한 사람의 블로그.
This is the house nobody lives
(by Rob Zombi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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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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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80%"><div class="POST_TTL">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div></td><td align="right" width="20%"></td></tr></tbody></table><div class="POST_BODY"><br><br><br><br><br><br>알고보니 지뢰 바톤. 문답입니다.<br><br><strong><br>HN</strong>：...이건 뭔지 모르겠다.<br><strong>직업</strong>：직업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일단 외신 스크립터 + 외신 코디네이터의 합성괴물<br><strong>병</strong>：신체적 약점, 알려줘봐야 잡히기만 한다<br><strong>장비</strong>：뭐할때 쓰는 장비? 인가를 알려줘야 쓸텐데, 일단 다른 사람 보니 컴퓨터 설명이라...E8400 4Gram.인튜어스1(...)<br><strong>성격</strong>：짜증 잘 냄, 후회 간간히, 간간히 지름신과 싸우다 지는 성격<br><strong>말버릇</strong>: 가끔 가다 콧김(이라고 쓰고 콧방귀). 또는 혼잣말.<br><strong>신발 사이즈</strong>：285~290mm<br><strong>가족</strong> : 알아서 뭐하려고....<br><br><br>▼ 좋아하는 것<br><br><strong>［색]</strong> 물론 전통의 검정<br><strong>［번호]</strong> 그다지 끌리는 수는 없지만, 사람들이 잘 안골라서 베팅하면 좀 더 나을지도. 라는 생각까지 해서 4,6,13정도?<br><strong>［동물］</strong>동물이란 건 좀 귀찮은지라... 일단 퓨에블린 밀크...라고 했다가 요새 페루비안X넬슨 밀크라는 녀석을 봤어. 색감이 좋아..<br><strong>［음료］</strong>물.역시 최고다<br><strong>［소다］</strong>이쪽의 최강은 역시 다이어트 체리 코크.<br><strong>［책]</strong> 이거저거.라곤 해도, 좋아할 정도의 책이란 건 그다지 없는 것 같음. 책에서는 필요한 걸 뺴먹고, 자기의 것으로 하면 이미 끝이라고 생각하니깐.<br><strong>［꽃］</strong>의미없어서 생각안해봤음. 대나무꽃 어떨까? 120년에 한번 핀다는 그거<br><strong>［휴대폰은 뭐야?］</strong>에버(이름은 잘 모름)<br><strong>［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strong>살 수는 있지.조금 심심하게? 또는 사람들과 연락 없이...<br><strong>［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strong>전혀 <br><strong>［범죄 저지른 적 있어?］</strong>부끄러운 기억은 알려하지 맙시다?<br><strong>［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strong>전혀-ㅅ-; 기도라면 있지만...<br><strong>［거짓말 한 적 있어?]</strong> 안하는 사람이 있는가가 더 궁금한데. 요샌 간간히 사람들 놀리거나 할때 자주 하는 느낌;<br><strong>［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strong>지금 나이가 몇인데..<br><strong>［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strong> 친구랑 왜 하지?...내게 친구는 다 남자... 여자는 여자거나, 여자인데 여자가 아닌 존재겠지.<br><strong>［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strong>있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 없지 않을까?<br><strong>［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strong> 그러고 싶어도 잘 안되지 않나?<br><strong>［이용 당한 것은?]</strong> 일하니까 맨날 이용당함. 고용인...&nbsp;<br><strong>［머리 염색은?]</strong> 국교때부터 흰머리때문에 했다.<br><strong>［파마는?］</strong>파마 싫은데 가끔 집에서 하라고 난리부려서 괴로움<br><strong>［문신 하고 있어?］</strong>생각없음<br><strong>［피어스 하고 있어?］</strong>역시 생각없음<br><strong>［컨닝 한 적 있어?]</strong> 어린 마음에 했다가 부끄러워서 그 이후로는 안함<br><strong>［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strong>지루해.. 게다가 눈의 한계가 느껴져서 그다지.빠른 광경을 다 안놓치고 본다면야 할만 할듯?<br><strong>［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strong>혼자 살 수 있는 곳이고, 서울 내에 교통 편하고 조용한 곳 없을까? 물론 돈 문제는 제쳐놓고 생각한거지만.<br><strong>［피어싱 더 할 거야?］</strong>안했다니깐.<br><strong>［청소를 좋아하는 사람?］</strong>그다지. 알아서 먼지가 없어져주면 좋지 않을까.일단 청소도 시간을 잡아먹으니까<br><strong>［글씨체는 어떤 편?］</strong>그리는 습관이 서예 배우다가 붙어서, 신경쓰면 괜찮은데 보통때는 안좋은 속기습관때문에 악필.<br><strong>［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strong>사치품 없음<br><strong>［운전하는 법 알아?]</strong> 면허증도 있고, 하라면 할 수 있는데, 왠지 하고 싶지 않음<br><strong>［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strong>이건 왠지 어릴 적의 이상한 추억을 생각나게 하려는 문답인가...<br><strong>［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strong>한국에 권총이 어디 쉽게 구해지나...<br><strong>［지금 입고 있는 옷］</strong>폴로티에 트레이닝 하의....<br><strong>［지금의 냄새는]</strong>&nbsp;아로마 램프로 혼합해보고 있었음.<br><strong>［지금의 테이스트］</strong>뭐하는 게 테이스트?인지는 몰라도, 하고 싶은 거라면 좀 허리 좀 쉬게 하고 싶은 거?<br><strong>［지금 하고 싶은 것］</strong>누워서 책보기<br><strong>［지금의 머리 모양］</strong>어중간하게 길어지고 있는 머리카락<br><strong>［듣고 있는 CD］</strong>지금은 없는데,,,; mp3로 넘어갔지. 최근에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모음 cd를 rip해서 듣고 있지만.<br><strong>［최근 읽은 책] </strong>JLPT책<br><strong>［최근 본 영화］</strong>어렵네; 생각이 안나.영화는 암만 봐도 자기들 입발린 소리만 하는게 너무 많아서, 경원시하는 느낌.<br><strong>［점심]</strong> 김밥... 오늘은 좀 부실했네?<br><strong>［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strong>회사사람.역시 일...<br><strong>［첫사랑 기억하고 있어?]</strong> 못하는 게 이상한 거 아냐?<br><strong>［아직 좋아해?]</strong> 별로. 그저 무관심. 하지만 다시 보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가정을 해도, 별로 감흥이 없는 걸 보니 별 일 없을 듯.<br><strong>［신문 읽어?］</strong>신문을 왜 봐.. 아직도 종이 컨텐츠냐?<br><strong>［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strong> 주위에 있다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 듯?<br><strong>［기적을 믿어?]</strong> 난 운도 안믿어. 도와주는 적이 없어서.<br><strong>［성적 좋아?］</strong>일단 목표로 하는 것에 도달하기엔 간당간당? 노력해야지 뭐<br><strong>［자기 혐오 해?］</strong>혐오는 안하지만, 개선점을 자주 발견하지.<br><strong>［뭐 모으고 있어?］</strong>돈. 그 외에라면 레슬링 영상.그림.사진(다 웹 컨텐츠로)<br><strong>［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strong> 있는데 요새 못만나니 역시 조금 멀어지는 느낌? <br><strong>［친구는 있어?]</strong> 없으면 따겠지?<br><strong>［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strong> 뭔 말이냐..자신의 글자? 글씨 말하는 거라면 아마도 못 본 듯 한데.<br><br><br>이런 곳에서 보고 문답했습니다...<br>↓<br><br>별로 지뢰같진 않지만 지뢰밟고, 간만에 문답이나 올려봅니다 orz<br>※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br><span style="COLOR: #ff0000">▼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br>※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br></span>라네요... (보신분은 알아서 ㄱ-)<br><br>...자. 본 사람은 알아서.(할복?)</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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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17 Nov 2008 09:37:33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날려버린 하루 밤의 허구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21317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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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인터넷으로 빈둥빈둥.<br>뇌가 그쪽으로 계속 가는 느낌이다....이러면 안되는데<br><br>인터넷으로 돌다가 니코니코 유성군을 보고<br>거기서 나오는 노래 설명 좀 보면서 노래 좀 듣다가 괜찮아보이는 게 있어서 보니<br>누군가가&nbsp;그 애니 재미있다고 한 생각이 나서 그참에<br>완결까지 다 보아버렸다. 밤이 끝났네?<br><br>....나. 대책없네?<br><br>가끔 이럴 때 XX하고 싶어. 아 으-ㅅ-</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29 Oct 2008 20:32:07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알수 없는 신조어에 관해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20896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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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남의 블로그를 타며 잠시 돌아다녔다가 '미리니름'이라는 단어를 봤다<br><br>이게 뭐냐? 란 느낌이 처음에 확 든다. 니름?뭔 말이냐. 아무래도 니르다.라는 단어를 어떻게 바꾼건가? 싶었다<br><br>일단 미리니름 자체로 검색. 어떤 작품에서 나온 표현을 외국어에 대응해서 쓰려는 목적으로 쓴 거 같은데<br><br>사용 자체가 왠 판타지 소설 작가의 글에서 나온 것이고, 얼마 되지도 않았네...<br><br>그걸 별 비판도 없이 그대로 써?<br><br>게다가<br><br>일단 니르다 자체가 이미 사어가 되어버린 구시절(1400년대) 어법에다가 표준어도 아니다. 쓰는 사람, 생각은 있나? 시대성이란 거 모르나? 그냥 유행어처럼 그냥 쓴다고 하면, 유행어를 쓰는 경박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할거다.<br><br>외국어 네타바레,스포일러 등에 대응하는 단어는 그 외에도 영화계에선 이전에 헤살이라는 단어를&nbsp;부각한 적도 있고, 일상어에서는 까발린다거나 누설한다는 단어도 있는데, 저런 신조어까지 억지로 급조해서 써야할 이유가 있었을까?<br><br>한마디로, 전반적인 뇌 수준이 부실해서 저런 단어가 나오는거다. 이미 있는 단어도 제대로 못쓰면서 그러니까 다른 걸 만들어 쓰니 따라오라는 식의 행태, 경박함을 넘어 오만까지 느껴지는군...<br><br>----------------<br><br>더 어려운 단어의 사용.<br>생지, 일본어 生地(きじ)를 그대로 쓴 말.<br>토대,기초 등을 뜻하는 단어다.<br>특히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많이 쓰는데. 이 쪽은 훨씬 대체어 자체를 생각하기가 어렵다.<br>하려면 그때그때 나누어서 말을 달리 써야 할 듯 하다. 원재료, 반죽, 파이나 빵에서 내용물이 담기는 파이(또는 빵)부분 등으로...<br>한마디로 쓸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어려운 단어다<br><br><br>...생각하니 제빵이라는 말도 안되는 합성어가 있었군;<br>분명 한문의 製에다가 빵pan 을 합성시켜놓았다. 문제는 그게 그냥 통용되고 있다. 이거 일본에서 온 단어일까 아닐까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래 쓴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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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2 Oct 2008 10:15:47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밤의 환상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20407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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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666666">지금 써두지 못하면 영영 써둘 수 없을 것 같아서, 누워 있으면서 잠못자고 괴로워하다 쓰게 되었다.<br><br>이것은 진실이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조작하지 않은, 이러저러하게 트릭이나 중의적 표현도 섞어놓지 않은, 그저 순수한 진실이다.&nbsp; -&nbsp;당연히 보는 사람도 얼마 없는 블로그이다. 할 필요도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누군가 오긴 온다...하지만 이 글은, 자신에게 충실하기 위한 글이다.&nbsp;-<br><br>갑작스럽게 어두운 세계에 이미지가 밀려들어왔다.<br>분명 그 전에 생각하던 벡터 나비의 영향이었겠지. 이것에 대해서는 이유가&nbsp;분명하게 기억되기 때문에, 다음에라도 다시 다룰 것 같다. 이미지는 벌써 희미해지고 있다. 디테일이 자꾸 사라지지만, 색과 형상에 대해서는 아직 선명하게 생각해낼 수 있다.<br><br>하지만, 바로 조금전, 망막을 통하지 않은, 매우 환상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이미지가 흘러들어왔다.<br><br>마치 망막을 통하는 것 같지만, 실은 곧바로 시상에 자극을 주어 느껴지는 듯하게, 목뼈가 연결되는 부분 위쪽 정도의 후두부에 당기는 듯한 자극을 줄 정도의 느낌이, 실은 뇌 속 전두엽에서 발생하고 있었을 시각적 허구의 감각이 계속되었다.<br><br>마치,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들을 표현해달라는 듯이 계속해서 그치지 않고 보여졌다. 피어올른다기보다는, 또한 내가 보고 싶다기보다는, 마치 불가항력적으로 보고 있지만 매료되어버리는. 그런 이미지를 보아버린 것이다. 무서운 심층의 힘.이라기엔, 나는 잠을 청했지만 잠에게 거부당한 상태였고 그래서 무의식의 발로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조금이나마 그 열쇠가 되었다면, 그 직전에의 감정의 ....마땅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폭발? 울컥함? 용솟음?&nbsp; 그런 부분은 아니다.굳이 표현할 수 있다면, 안쪽으로 폭파되어 붕괴되는, 그런 느낌의ㅡ 제한된 범위 내에서의 inplosion 이라고 해야 하는 단어가 그나마 맞는 느낌이다.<br><br>단지 눈꺼풀을 닫아 망막을 차단하는 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주위를 전부 어둡게 하고 소리를 없애야 느낄 수 있는 그런 감각.인 것같다. 최근 꿈은 커녕, 1시간도 못되어 계속 깨고 일어나고를 반복하다가, 지쳐버리면 아무 기억도 안나고 꿈조차 흔적도 없는, 그런 잠만을 잔 결과 아무 꿈도 꾸지 못하는 상태다. 이건 분명 꿈이 아니다. 내 의식 역시 분명하고, 내 몸은 실제로 움직이며, 다른 감각은-촉각 뿐이지만-분명하게 작동하고 있다.<br><br>이 아름다운 어둠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br>반면 이 것을 조금이나마 표현해 보았으면,남겨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눈을 뜨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다급함과 슬픔이 밀려들었다.<br><br>그런 생각을 하고 조금 움직이려 했다가, 잠시 또 다시 보기 위해서도 아니고, 살짝 눈을 감게 되었더니<br>모든 색은 없어지고, 다만 흐린 회색의, 머리부분이 둥근 원추형 꽤기 모양의 무리들이 마치 바닥을 향해 마치 눈처럼 녹아 내려가듯 떨어지며 사라져갔다. 나는 엎드려 바닥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 차갑지도, 따스하지도 않은 바닥.<br><br>하지만, 지금 그 기분이나마 잊고 싶지 않다. 사실 그 ..내가 보았던 이미지를 곧바로 표현하고 싶다. 하지만 기억은 확실하게 나고 있지 않고, 지금은 다른 이미지가 또 생겨나고 있다. 아까 전까지는 아무 이미지도 나오지 않더니 이게 무슨 일인지... 다시 중심으로 돌아가서, 내 표현 능력은 부족하다. 이 점이 매우 뼈저리게 아픈 부분. 하고 싶어도 할 수 든 부분. 그리고, 그런 것에 몰입하기엔 그것이 너무나도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될 것이라는 거다. 슬픈 현실의 제한.<br><br>나는 탐미주의자, 혹은 유미주의자라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충동은, 대체…<br><br>과연, 나는 내가 보았던 그 이미지를 계속 기억해두고, 나중에 쓸 수 있을 것인가.<br>지금으로선 그렇기를 바랄 수 밖에 없다.<br>단지 그러고 싶다.<br><br><br><br>그것이 지금으로서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 나를 더 알기 위한 과정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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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21 Sep 2008 16:25:33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짧게 쓰자.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20310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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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새 맘마미아가 인기라고 한다...<br><br>지금와서 맘마미아 따위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br>...아니, 이해는 해도, 똑같은 저급한 쪽이 되고 싶지 않달까<br><br>사람이 미래를 위해 계속 나아가는 존재라면, 과거에 사로잡히고 매몰되지는 말아야 하는데<br>지금 와서 저것이 인기라는 것은 (특히나 과거 세대의) 광기에 가까울 정도의 과거 집착과<br>음악의 시대성과 시대부합, 음악에 대한 이해의 부족 뿐만이 아니라,<br>나아가 발전가능성까지 짖이기는 행위에 불과하다.<br><br>뭐가 Good Old Days냐<br>흘러간 것은 흘러간 대로 내버려두라.<br><br>극도의 경직성을 보고 있다보면, 인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라는 게 계속 사라져간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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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17 Sep 2008 16:21:16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해야하는데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20228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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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몇개을 하고,<br>시간은 얼마나 할 것이며,<br>어떤 것을 하고,<br>어떤 순서에 의해 배치하며,<br><br>사람이 추가된다면,<br>몇명이 추가되고,<br>위의 것을 다시 재작성하고,<br><br>또한 우리편(...)을 몇명이나 끌어들이며,<br>일반에게 어필할 것인가의 여부와, 그런 점을 주인이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와,<br>관심이 없을 그곳 일반에게 어필되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br>그리고 반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상정하고 대처할 것인지까지<br><br>생각해볼것은 많다.<br>결국 직접 해야 결판이 나지만.</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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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Sun, 14 Sep 2008 12:02:50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0가지의 best 운동 tip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17613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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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1. 전체적인 가슴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덤벨 벤치 프레스<br>2. 광배근 너비 발달을 위한 운동 : 와이드-그립 랫 풀다운<br>3. 전체적인 삼각근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오버헤드 덤벨 프레스<br>4. 이두근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바벨 컬<br>5. 삼두근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딥<br>6. 대퇴사두근을 목표로 삼는 운동 : 프런트 스쿼트<br>7. 슬굴곡근,둔근 발달을 위한 운동 : 루마니안 데드리프트<br>8. 승모근 상부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바벨 슈러그<br>9. 종아리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스탠딩 카프 레이즈<br>10. 전체적인 복근발달을 위한 운동 : 크런치<br>11. 코어근력 발달을 위한&nbsp;운동 : 플랭크<br>12. 전체적인 근매스 발달을 위한 운동 : 스쿼트<br>13. 전체적인 근력 발달을 위한 운동 : 데드리프트<br>14. 지방을 태우기 위한 운동 : 프리 웨이트 복합관절운동<br>15.최고의 발견 : 리버스 그립 벤치프레스<br>16. 1RM 근력을 측정하는 방법 : 5RM테스트<br>17. 근육성장을 위한 반복범위 : 8~12회<br>18. 근육성장을 위한 강도기술 : 강제반복<br>19. 근력 훈련원칙 : Asceding Sets<br>20. 체지방 태우기 위한 훈련방법 : 고중량,짧은 휴식<br>21. 근력증가위한 반복범위 : 2~6회<br>22. 훈련 사이 회복기간 : 3~4일<br>23. 근지구력 발달을 위한 반복범위 : 12회 이상<br>24. 근매스 발달을 위한 반복속도 : 천천히 통제된 속도로<br>25. 훈련시간 : 저녁<br>26. 근육 파워발달을 위한 반복범위&nbsp;: 3~5회<br>27. 스트레칭 시간 : 훈련 후<br>28. 데드리프트 시 그립 : 스태거드<br>29. 근력발달 위한 반복속도 : 빠른 반복<br>30. 근력,근매스 발달을 위한 최고의 휴식시간 : 2~3분<br>31. 근력증가와 부상감소를 위한 훈련 서포트 : 중량벨트<br>32. 완성 반복수 증가를 위한 훈련 서포트 : 팔목 스트랩<br>33. 근력증가를 위한 머신 : 스미스 머신<br>34. 파워 및 근력발달을 위한 장비 : 탄성밴드<br>35. 근매스를 키우는 방법 : 정신~근육 연계<br>36. 훈련준비 방법 : 휴식과 안정<br>37. 훈련 중 강도를 유지하는 방법 : 음악 듣기<br>38. 성과를 내는 방법 : 긍정적 생각<br>39. 파워, 근력증가를 위한 방법 : 혼잣말<br>40. 체지방 태우기를 위한 유산소머신 : 트레드밀<br>41. 유산소 훈련의 단조로움을 줄이는 방법 : 짧게 끊어서 실시<br>42. 유산소 훈련시간 : 웨이트 트레이닝 후<br>43. 체지방 분해를 위한 유산소 기술 : 고강도 인터벌 훈련(HIIT)<br>44. 훈련 전에 섭취하는 탄수화물 : 소화가 느린 탄수화물<br>45. 훈련 후에 섭취하는 탄수화물 : 소화가 빠른 탄수화물<br>46. 훈련 전에 섭취하는 단백질 : 유청단백질<br>47. 훈련 후에 섭취하는 단백질 : 유청단백질<br>48. 보충식품 : 크레아틴<br>49. 신진대사를 높이는 싸고 효과적인 방법 : 찬물 2컵 마시기<br>50. 지방 연소를 위한 식단 :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br><br>중간 중간 Best가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일단 생략.<br>물론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이쪽 방면은 끊임없이 기술도 훈련방법도 운동기구도 바뀌니 언제 바뀔지 모르는 것이지만 현재 밝혀진 것으로는 저렇군요. 하긴 배를 줄이려면 복근운동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상식에 가깝지만 일정 운동과 겸해서 그 이후에 복근운동에 주력하면 뱃살이 더욱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나왔기도 하고...많은 것은 변하지만 일단 어느 정도 이상의 효과가 드러났기 때문에 계속 쓰이고 있는 것이겠죠.<br>아래는 최악이죠.<br><br>Worst<br>근력훈련기술 : 싱글세트<br>근매스 훈련방법 : 매 세트마다 실패지점까지 반복<br>훈련 가이드 : 통증이 있을 때는 훈련을 기피<br>훈련시간 : 유산소 훈련 후<br>근력훈련장비 : 불안정 장비<br>근매스 발달 위한&nbsp;반복범위 : 저반복(6회 이하)<br>유산소 장비 : 피트니스 플라이어<br>유산소 훈련방법 : 훈련하기 쉬운 속도<br>복근훈련 시간 : 훈련 시작시</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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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05 Jun 2008 10:57:38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앞이 보이지 않는 나날을 헤쳐나가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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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점점, 바닥을 향해 떨어져 내려가는 느낌이다.<br><br>그림이라도 다시 그릴까...떨어지는 그림<br><br>추락하는 것에는 날개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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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04 Jun 2008 14:39:32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도. 살아는 간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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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버렸다가 다른 생각으로 빠진 김에 글을 적어본다.<br>디카가 사망하면서 계속 사진을 안찍다보니 점점 안하던 블로그 글 올리는 것도 올리기 싫어지고 (핑계 반...이상)하여 여기도 매우 손도 안대는 것처럼 뜸해지고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알게 된 중요한 건, 내가 사진찍는 것을 꽤 즐겼다는 것이다.<br>잘 찍지는 못해도 꽤 즐기면서 찍었고 기기 성능이 좋지 않아도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했다는 걸 깨닫고, 다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 쪽은 암만 재능이 없어도 어느 정도 기초만 알고 기계에 돈만 바르면 잘 나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적어도 나와 내 주위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흥미가 반감되는 것도 사실.<br><br>언제 cpu사고 케이스,파워,모니터 사서 (여유가 있으면 SSD도..) 돌려볼까...란 생각을 하게 되어버렸다.<br><br>배우고 싶은 것이 늘어났다. 세상은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적다. 또한 하고싶은 것에는 희생이 필요하다.<br><br>어떤 헤어스타일이 나에게 어울릴지 추천 좀 받아야 할 듯. 요새 생각이지만 나는 내 헤어스타일도 제대로 못 정할 정도로 복잡한 거 같다. 사실 정해져있지만 그걸 제대로 인식하고 깎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슬플 뿐이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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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03 Jun 2008 12:08:55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살짝 살짝 근황 ]]> </title>
		<link>http://badybeda.egloos.com/1704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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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역시나 제대로 돌아가는 톱니바퀴는 하나도 없는 가운데<br>실용량 149G의 외장 usb하드디스크가 하나 떨어져내려왔습니다.<br>어떻게 써야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 들어온 것, 부족한 하드디스크 정리하면서<br>조금씩 활용해보아야겠습니다.<br><br>인생의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날이 올지는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br>그날이 올거라고 믿어가면서 계속 살아가야겠죠.<br>끝내 오지 않더라도...................</p>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15 May 2008 14:12:32 GMT</pubDate>
		<dc:creator>u-soldier</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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